연비 등급을 올리고 개선율 높이는 방법

"목표연비 달성율" 을 높이자 (5%)

화면 우측은 목표연비와 실시간 달성율이 표시됩니다.  
달성율을  높이려면 매 탕마다  조금씩  목표연비에 근접하려는  조그만 관심과 노력으로 큰 발전이 있습니다. 동료직원들의 달성율을  비교하여 자신의 운전습관 정도를  비교해 볼수도 있고 ...
  
급가속보다는 " 급감속에 " 에 더 주의하자 (5%)

최고연비의 비결은 역시  가속후 브레이크 없이  멀게 탄력운전으로  가는 것입니다. 
오르막길은 오르막전에  충분한 가속으로 빠르게 올라가는것이  좋으며  내리막길은 엑셀 브레이크 없이  가장 멀리 가는것이  비결입니다.  특히  정류장 또는 횡단보도 교차로 진입시  평소대비 최대한 멀리서 안전하게 브레이크 없이  진입하세요  연비운전의  고수는 결국  급감속을 안한다는 것입니다. 급감속은 다시 급가속을 부르기 때문에   가장 안좋은 습관입니다. 
  
"불필요한 공회전" 을 줄이자 (5%)

정차후 공회전을 과하게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실시간 연비와  목표 연비 달성율이 빠르게  하락하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 반드시 명심하세요 꼭 필요한  공회전만  하세요"
  
"순간 연료 소모율" 을 낮추자 (5%)

유카의 가운데 원이 게이지는  순간연료 분사 율 입니다.  실제  rpm값과는 다르며 연료가 실제 분사되는 비율을  나타냅니다,  이 값이  높을 수록  비경제적이며  제로이면  연료차단입니다.  이부분은 엑셀의 조작과 연관되어 있으며  과도하게 누르면  빨간색이 점등되고 알람이 뜹니다.  그러나 초기 가속시에는 빨간색이  자주 나오나 큰 문제는  안됩니다. 
  
"평균속도"  를 조절하자 (저속 고속이 아닌 적절한 경제속도) 

지나친 저속운행은 연비의 가장 큰  악영향을 미칩니다.  일부 기사님들은  저속운행이  연비는  높인다고 생각하시는데  그 반대 입니다.  저속이  아니고  저절한 속도를 유지해야  연비가  높아집니다.
또한  오르막 언덕에서의 저속은  더 않좋습니다.  반대로  80km이상의 고속속도에서는   연비하강속도가 빨라집니다.  

  
"조급함이 없어야 "  

연비는 차량이 아닌  사람에 의해 좌우 됩니다. 조급함은 급가속과  감속을  증가시키고  사고의 원인과 직결됩니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여유롭게  편안하게  운전하세요  연비는 운전자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photo-1620247405684-8352d6d7ce09.jpg
주행시점 별 연비 향상 (S등급 노하우)

주행시점에 맞춰 스스로 연비모니터링을 통해 전국 최고운전자레벨 "S"등급에 도전하세요!

1. 출발전
 ID입력후, "나의 경제운전 현황" 에서 누적된 나의 연비 "등급/순위" 확인하기

▶최근 30일간, 100km이상 주행시 운전자의 전체현황 
▷경제운전등급(6단계): 차량내 나의 누적연비 "등급" 확인 
▷목표연비달성율(%): 차량내 나의 누적연비 "목표달성율" 확인
▷운전자순위(동일차량): 차량내 나의 누적연비 "순위"확인  

2. 주행시 
목표연비를 확인하고, 매탕연비를 높이며 변화되는 "등급/순위" 확인하기

▶실시간 연비와 누적연비를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목표연비: 오른쪽 상단  "G"표기란
▷현재연비: 오른쪽 상단 "N"표기란 (순간연비: 가운데 원 "k/l"표기)
▷현재달성율: 화면 하단 "G"표기란
▷현재순위: 화면 하단 "R"표기란

3.공회전시 
개인별 1:1 맞춤 운전분석을 참고하고, "목표연비 달성율(현재)"에서 현재탕 달성율 확인
▷목표연비 / 현재연비/ 현재달성율확인